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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눈 내리는 월정사 월정사(月精寺) 적광전(寂光殿).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로 강원도 중남부에 있는 60여 개의 절을 관리하고 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643년(선덕여왕 12)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감응으로 얻은 석존 사리와 대장경 일부를 가지고 돌아와서 통도사와 함께 이 절을 창.. 더보기
선자령 - 눈꽃 추워야할 소한, 대한 절기가 지나도록 겨울 같지 않은 겨울날씨에 뭔가 부족하고 허전한 요즘, 귀가 번쩍이는 일기예보 소식에 핑계 같지않은 핑계를 만들어 대관령으로 향해본다. 강원도 산간에 오랜 겨울 가뭄끝에 몇일전 눈다운 눈이 내렸다는 소식과 오늘 새벽부터 눈이 올꺼라는 말.. 더보기
팔봉산 - 홍천 팔봉산(八峰山) 3봉. '팔봉산'은 보통 한 단위의 산에 봉우리가 여덟 봉우리로 되어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 '팔봉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은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헤아려 본다면 강원 홍천, 충남 서산, 경남 밀양, 충남 예산, 그리고 북한지역에도 팔봉 이름을 가진 산이 있다. 오늘 찾은 팔봉산은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있는 팔봉산(302m)이다. 팔봉산은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답고, 일단 산에 올라보면 암릉이 줄지어 있어 산행이 만만치 않으며, 멀리서 보이는 모습은 보는 각도에 따라 마치 닭벼슬, 혹은 용의 등처럼 굴곡져 공룡의 등을 연상시키며, 산의 삼면을 홍천강이 휘몰아 감듯 흐르고 있어 수반에 올려져있는 수석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아름다운 산을 뜻하는 금강산에.. 더보기
방태산 지당골의 가을속삭임 가을을 보고싶었다. 가을을 만나고 싶었다. 가을하늘을 보고 싶고, 가을향기를 맏고 싶고, 가을바람을 만지고 싶었다. 그래서 산을 찾아갔다. 거기에는 하늘도, 산도, 나무도, 그리고 계곡을 흐르는 물도 있을테니까. 하늘을 보았다. 하늘이 거기 있었다. 전에는 하늘에 구름만 있는줄 알.. 더보기
영월 백운산의 동강할미꽃과 청노루귀. 3월의 마지막 주말, 날씨는 완연한 봄을 이야기 하고 있고 남쪽에서는 매화소식을 지나 벗꽃축제를 알리고 있고 영월 동강에서는 할미꽃축제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온다. 이럴땐 참으로 행복한 고민에 빠져본다. 궁리끝에 영월 백운산 산행안내를 찾아내어 할미꽃을 보러 가기로 맘.. 더보기
안개,춘설,선자령. 겨울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일까? 아니면 설경산행에 대한 집착일까? 아마도 지난 겨울동안 겨울산 다운 겨울산행을 제대로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나보다. 사실 그 춥고 길었던 겨울동안 겨울산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설경산행을 제대로 한것이 한 두번 뿐이다. [백두대간 선자령(仙.. 더보기
봄의 문턱에서 겨울을 - 원주감악산 [감악산에서 바라보는 치악산 설경] 우리나라의 많은 산이 그러하듯 '감악산(紺岳山)'은 강원도 원주시와 충청북도 제천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945m의 산이다. 일반적으로 '감악산'으로 통하고 있지만 국립지리원 지도에는 '감악봉'으로 되어있다. 감악산 자락은 민간신앙, 천주교, 불교가 .. 더보기
백덕산에 백덕은 없었다. 백덕산(白德山) 정상에서 본 설경... 백덕산(白德山)은 강원도 영월군과 평창군 사이에 있는 차령산맥 줄기의 이름난 산이다. 능선 곳곳에 절벽이 깎아지른 듯 서 있고, 바위 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는 분재와 같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발 높이 1,350m.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 더보기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정동진리를 잇는 약 3Km의 해안 절벽길이다.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로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다. 정동진 썬크루주주차장 ~ 심곡항 사이 약 2.86㎞ 탐방로가 조.. 더보기
고석정-직탕폭포-비들기낭폭포 더보기
용화산(878m) - 가을을 걷다. 더보기
X-MAS의 선자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