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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가을바람과 함께 머물고픈 바다향기 테마파크 추석연휴의 끝날, 추석명절 치루느라 힘들었을 아내를위해, 여유롭게 늦은 아침을 먹고 가벼운차림으로 아내와 둘이서 대부도로 향한다. 집을 출발하여 한시간여, 생각외로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기며 시화호의 시원스런 풍경과 바람을 즐기며 뚝방길을 건너니 바로 대부도다. 대부도.. 더보기
立春의 아침 풍경 < Message of Love > 나의 잠자는 영혼을 깨운 사람 어둡던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 나의 미래의 등불이 되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 입니다 때론 어려운 시련속에 힘든적도 있지만 그대 내게 있기에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대 그댈 사랑합니다 내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그대 맑은 눈물 .. 더보기
지혜로운 이의 삶. 지혜로운 이의 삶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생각하여 이치에 맞을 때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낯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나아질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릴 줄 알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할 줄 알며 호랑이처럼 용맹할 줄 아는 것이 무릇 지혜로운 이의 삶 이다. 달마 선다원 더보기
남해의 신묘년 새해 일출 2011년 1월초 남해군 미조면 미조항에서 맞은 신묘년 새해. 더보기
평화3000 기부천사의날 12월 28일 (사)평화3000 에서 후원자를 위한 "기부 천사의날" 행사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갖었습니다. 평화3000은 북한의 어린이를위해 콩우유와 두부공장을 지어 운영하고, 베트남과 라오스의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 사랑집 및 열약한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지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화3000은 매 년말에 후원회 회원들을 초청해 한해동안의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뮤지컬을 관람하며 식사를 함께 나누는 행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염치없게 회원자격으로, 모처럼만에 문화생활도 즐기고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며 따뜻한 밥한끼 잘 먹고 왔습니다. ^^**^^ 더보기
효창공원 의 눈 내린 아침. 더보기
Wishing you Christmas Blessings.!! 빛을 향해 열린 밤 ! 오늘 구세주께서 만민을 구하시려고 너희 가운데 탄생하셨다,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 주님께서 자녀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권리릉 보장하셨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 받는다.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