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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

천마산 (天摩山 810m) 남양주 : 천마산역 - 상여바위 삼거리 - 뾰족봉 - 천마산 - 멸도봉 - 팔현리 갈림길 - 수진사 입구. 천마산(天摩山) : 높이는 810.3m, 광주산맥에 속하는 이 산은 경춘가도의 마치고개에서 북쪽으로 3㎞ 지점에 있으며, 산세가 험하고 조잡하다 하여 예로부터 소박맞은 산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고려말 이성계(李成桂)가 이 산이 매우 높아 손이 석자만 길어도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 하여 천마산(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온대 중부림에 속하는 지역으로 소나무와 굴참나무, 신갈나무 등의 참나무류와 서어나무, 고로쇠나무, 까치박달 등의 낙엽활엽수가 우점종을 이룹니다. 급경사지의 분포도 넓은 편이며 고도에 비해 경사가 급한 편에 속합니다. 산행일 : 2022년 10월 22일 (토 요일). 날씨 : 맑음, 산행길 : 들머리 - 천마산역 묵현리. 날머리 - 수진사 입구. 천마산 탐.. 더보기
검단산 (鈐丹山 657m) - 경기, 하남 : 두물머리의 아름다움이 조망되는 곳 검단산은 대도시인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근래에 지하철 4호선이 검단산 근처까지 (검단산역) 연장 개통되어 교통편도 편리해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는 가족 산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더위가 한 거플 지났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내리쬐는 햇살이 뜨거운 8월의 마지막 주에 하남시 검단산을 찾았습니다. 검단산 (鈐丹山 657m) : 검단산의 높이는 657m이고, 한남정맥의 한 지맥으로, 그 끄트머리 한경변에 솟아 있는 산입니다. 북쪽으로는 예봉산이 있고, 사이에 팔당 협곡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협곡을 이용하여 팔당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남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용마산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지납니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예봉산(禮峰山, 679m)과 마주하고 있으며, 정상은 넓은 .. 더보기
관악산(629m) - 관양 능선 ~ 자운암 능선 관악산 (冠岳山 629m)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남현동과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과천시 관문동에 걸쳐 있는 산. 관악산의 높이는 629m이고, 전체 면적은 19,22㎢, 약 582만 평에 이르며 북한산, 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 분지를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산입니다.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에 속했던 산으로,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고, 그 줄기는 과천 청계산을 거쳐 수원의 광교산에 이릅니다. [경기 5대 악산]이라고 하면, 감악산(紺岳山), 화악산(華岳山), 운악산(雲岳山), 관악산(冠岳山), 송악산(松嶽山)을 말합니다. 관양 능선(冠陽稜線) 관악산 정상에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라 관악산 남릉, 혹은.. 더보기
수리산 (469.3m) [관모봉 - 태을봉 - 슬기봉 - 수암봉] : 경기 안양, 군포. 수리산(修理山 489m)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군포시 속달동,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위치. 수리산은 전체면적 36.155㎢ 중 안양시가 54%, 군포시가 29%, 안산시가 17%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안산군(安山郡)의 명산으로 봉우리가 매우 빼어나며 산곡이 깊은 산입니다. 수리산의 지명 유래는 세 가지 설이 있는데, 산의 바위가 마치 독수리와 비슷하여 수리산이라 했다는 설과, 신라 진흥왕 때 창건한 수리사(修理寺)로 인해 수리산이라 했다는 설, 조선시대 어느 왕손이 수도하여 (修李山)이라고 했다는 설이 그것인데, 일명 견불산(見佛山)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수리산은 '한국의 산하 100대 명산 중 하나이며, 2009년 7월에 '경기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관모봉(冠帽峰 해발.. 더보기
수리산 개꽃 (철쭉 동산) - 경기, 군포시 철쭉 : 진달래과 진달래 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주로 산과 들의 모래흙 지대에서 잘 자랍니다. 흔히 진달래와 혼동되지만, 진달래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흰 철쭉과 산철쭉으로 나뉘며, 관상용과 약제용으로 쓰입니다. 철쭉의 어원은 꽃대에 독성이 있어서 양이 철쭉꽃을 먹으면 죽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겁을 내어 척촉(제자리걸음)한다 하여 양 척촉이라 하던 것이 철쭉으로 변한 것이고, 꽃과 잎에 독이 있어 '개꽃'이라고도 불립니다. 수리산 철쭉공원 등산을 즐기다보면 계절별로, 시기적으로, 혹은 날씨별로 가고 싶다거나 궁금한 산들이 생각납니다. 지난주, 저 지난주는 진달래가 궁금하여 주작산, 덕룔산과 북한산 진달래 능선으로 진달래 꽃 찾아다녔고, 예년에 4월 넷째 주말이면 활짝피어 장관을 이루는 철쭉이 궁금해져.. 더보기
과천 청계산 (淸溪山) : 추억 산행, 알바의 연속. 청계산(淸溪山)은 서울 양재동과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의왕시에 걸쳐 있는 높이 618m의 산입니다. 지형상 서쪽에 위치한 관악산(冠岳山, 629m)과 더불어 서울의 남쪽 방벽을 이루는 산입니다 망경대(望京臺), 국사봉(國思峰), 옥녀봉(玉女峰), 청계봉(큰 매봉, 작은 매봉, 매바위), 이수봉 등 여러 산봉우리로 되어 있으며, 기반암을 이루는 것은 화강편마암으로 호상(縞狀)을 이루고 있습니다. 흔히 서울대공원과 서울경마장 뒤편에 위치한 산으로 말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청계산 아래에 서울대공원과 서울경마장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그 말인가요? 그래도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서울대공원 : 청계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종합 테마파크입니다. 1960년대 말부터 추진된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기 위.. 더보기
백악산,白岳山 (북악산,北岳山) - 혜화문 - 낙산 - 흥인지문 한양도성(漢陽都城) :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싼 도성(都城)입니다. 좁은 의미로는 서울을 둘러싼 성곽과 문을 지칭하나, 넓은 의미로는 성곽과 그 안의 공간을 말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줄여서 한성(漢城)으로 불렸으며, 사적으로서의 명칭은 지정 당시 서울성곽으로 정했다가 2011년 현재의 명칭 한양도성으로 바뀌었습니다. 백악산(白岳山) : 북악산. 백악산은 높이 342m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서울의 주산(主山)으로 남산에 대칭하여 북악(北岳)이라 칭했습니다. 조선시대까지 백악산(白岳山), 면 악산(面岳山), 공극산(拱極山), 북악산(北岳山) 등으로 불렸고, 특히 조선시대에는 주로 백악 또는 백악산으로 불렸으며 일부 북악이라고 불렸습니다. Highlands (Reprise) [ ▷ 를 눌러 음악과 함께 보시기 .. 더보기
안산 (무악산) ~ 인왕산 (부암동). 안산(鞍山 295.9m) 안산(鞍山)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산으로 '무악산'이라고도 불리며, 정상인 봉화대에서의 경치는 서울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습니다. 봉원사가 이 산에 위치해 있으며 연세대학교, 독립문,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서대문구청과 이어져있고 주변에는 백련산과 인왕산이 있습니다. 안산 (무악산)은 삼각산에서 뻗어 나온 인왕산을 거쳐 무악재를 넘어 이어진 산으로 북악산을 주산(主山)으로 보면 인왕산과 함께 우백호(右白虎)에 해당하는 산이며 그 모양이 길마(말안장) 같다고 하여 안산(鞍山)이라고 합니다. 엄뫼 즉 어머니 산(母岳山)이라고도 하고 음이 변화되어 무악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인왕산(仁王山 340m) 인왕산(仁王山)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서대문구 사이에 있는 높이 340m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