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사막 / 오르텅스 블루
모모 §
2016. 6. 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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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삼각봉대피소]
사막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오르텅스 블루
★ 흐르는 음악 //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