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숨은벽-백운대-원효봉 인수봉 후면(좌측), 숨은벽(중앙), 백운대 후면(우측). 사기막(숨은벽)능선을 넘어 해골바위 부근에서 정상 부위를 바라보면 인수봉과 백운대 북쪽사이를 비집고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는 송곳니처럼 날카로운 모습을 한 바위를 발견할 수 있다. 숨은벽이다. 그러나 그 맞은편 남쪽 방향에.. 더보기 북한산성계곡길-북한산대피소-백운대 노적봉을 지나며 바라보는 운무에 가린 '백운대'(白雲臺). 귀에 익숙한 Sarah Brightman의 'First of May'가 어울릴것 같은 오월, [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후렴)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오월의 첫날이 오면 누가 눈물짓고 있는지 생각해 주세요. ] 옛일을 그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