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샘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산 둘째 날 (벽소령 ~ 장터목) 지리산처럼 자기 속살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산도 아마 없을것이다. 많은 횟수를 오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맑은 날씨보다 비 오는 날씨를 더 보여준것같다. 1일 : 성삼재 - 노고단 - 임걸령 - 삼도봉 - 토끼봉 - 연하천대피소 - 형제봉 - 벽소령대피소 (1박) 2일 : 벽소령대피소 - 선비샘 - 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