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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하루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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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김용택



하루 종일 물만 보다 왔습니다


환하게 열리는 산


환하게 열리는 물


하루 종일 물만 보고 왔습니다


하루 종일 산만 보다가 왔습니다


 하루 종일 산만 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