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하루 / 김용택 모모 § 2016. 6. 8. 15:32 728x90 하루 / 김용택하루 종일 물만 보다 왔습니다환하게 열리는 산환하게 열리는 물하루 종일 물만 보고 왔습니다하루 종일 산만 보다가 왔습니다 하루 종일 산만 보다 왔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모모의 여유로움 '음악과 시' Related Articles 사막 / 오르텅스 블루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정 소이 별일 / 김용택 찔레꽃 / 안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