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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문산(1157m) : 등산코스, 산행지도, 등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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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정상부근으로 올라가면 식수가 없으니 식수를 준비하고 갈것.

 

* 마당바위를 지나 정상까지 길이 가파르고 까다로우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등산하는것이  좋습니다 ........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용문산(1.157m)은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3m), 명지산(1,253m), 국망봉(1,167.2m)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신라 때 용문사가 창건된 이후 본래 이름은 미지산 이었으나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가 등극한 이후 용문산으로 불렀다고 한다 .용문산은 노송군락 어우러진 암릉들 사이로 제법 깊고 긴 협곡들이 발달되어 있다. 여기에다 산 전체가 울창한 천연수림으로 뒤덮여 산세가 웅장하다. 이 산은 명산이 갖추어야할 겨울 설경, 봄 철쭉, 여름 계곡, 가을 억새와 단풍 등 철따라 화려한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앞에는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하며 오래 된 것으로 손꼽히는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울 제 30호)가 볼만하다.

 

경기도 양평 용문산(1157m)은 주봉인 용문산 정상을 포함해 장군봉(1065m), 용문봉(947m), 백운봉(940m),도일봉(864m), 중원산(800m), 용조봉(635m) 등 멋진 봉우리를 많이 아우르고 있어 가히 ‘경기의 금강산’으로 부를 만하다 용문사 입구 매표소를 지나 용문사 일주문이르러고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앞 은행나무가 서있다 위쪽에는 대웅전이 있고 그 앞을 지나  마당바위와 상원사로 갈라지는 이정표에서 상원사 쪽으로 향하니 얼마 안가 깔딱 고개다 30여분 올라서면 상원사 가는 길과 용문산 정상을 향하는 능선길이 한눈이 보인다. 능선 길을 따라 올라가면 바위길 과 몇 차례 철계단을 지나서면 마당바위에서 올라 삼거리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부터 다시 깔딱고개가 시작이이다 계단길과 바윗길 을 지나면 백운봉가는 삼거리를 지나 그리고 군부대 철망 울타리를 통과하면 1157m용문산 정상 가섭봉을 도달한다. 40년 동안 폐쇄 되였다가 개방되어 만은 산객들이 찾고 있다

 

 

 

등산코스

 

▲ 1코스  (8km 4시간30분)
주차장⇒용문사⇒절고개⇒능선삼거리⇒용문산정상⇒삼거리⇒마당바위⇒용문사⇒주차장
▲ 2코스(11km,7시간)
주차장⇒용문사⇒용문산⇒장군봉⇒함왕산성터⇒백운봉⇒새수골
▲ 3코스(5km2시간)
주차장⇒용문사⇒상원사⇒수도골(연수리)
▲ 4코스
주차장⇒용문사⇒절고개⇒능선삼거리⇒용문산정상⇒장군봉⇒상원사⇒수도골(연수리)
▲ 5코스 (12km,)
사나사⇒주능선안부⇒함왕산성터⇒장군봉⇒용문산⇒마당바위⇒용문사⇒용문산 주차장
접근방법
 

 도로정보
서울 ⇒양평⇒용문터널⇒용문⇒용문교⇒331번 지방도로⇒용문사 계곡
중부고속도로 경안 IC⇒팔당댐쪽⇒308번 지방도로⇒광동교⇒퇴촌⇒남한강⇒양평교⇒양평읍⇒용문⇒마룡삼거리⇒331지방도⇒덕촌⇒신점⇒용문사주차장

 ▲ 대중교통
동서울종합터미널⇒용문사 
강변역→양평  2000-1번 좌석버스 
전철 용산역⇒왕십리⇒청량리역⇒회기⇒구리⇒양평역⇒용문역 (전철 운행)
용문역⇒ 용문사행 버스 운행 (역에서 10분거리 터미널)
용문터미널 031-773-3100. 양평터미널 031-772-2342
택시 용문~용문사 입구·중원리 11,000원
용문택시 전화 031-773-4608, 771-1848.
택시 양평→사나사 11,000원.  양평택시조합 개인택시부 031-774-3309,
양평 개인택시 031-774-8808,  양평 봉황택시 031-772-2525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용문산(1.157m)은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3m), 명지산(1,253m), 국망봉(1,167.2m)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신라 때 용문사가 창건된 이후 본래 이름은 미지산 이었으나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가 등극한 이후 용문산으로 불렀다고 한다 .용문산은 노송군락 어우러진 암릉들 사이로 제법 깊고 긴 협곡들이 발달되어 있다. 여기에다 산 전체가 울창한 천연수림으로 뒤덮여 산세가 웅장하다. 이 산은 명산이 갖추어야할 겨울 설경, 봄 철쭉, 여름 계곡, 가을 억새와 단풍 등 철따라 화려한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앞에는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하며 오래 된 것으로 손꼽히는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울 제 30호)가 볼만하다. 경기도 양평 용문산(1157m)은 주봉인 용문산 정상을 포함해 장군봉(1065m), 용문봉(947m), 백운봉(940m),도일봉(864m), 중원산(800m), 용조봉(635m) 등 멋진 봉우리를 많이 아우르고 있어 가히 ‘경기의 금강산’으로 부를 만하다 용문사 입구 매표소를 지나 용문사 일주문이르러고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앞 은행나무가 서있다 위쪽에는 대웅전이 있고 그 앞을 지나  마당바위와 상원사로 갈라지는 이정표에서 상원사 쪽으로 향하니 얼마 안가 깔딱 고개다 30여분 올라서면 상원사 가는 길과 용문산 정상을 향하는 능선길이 한눈이 보인다. 능선 길을 따라 올라가면 바위길 과 몇 차례 철계단을 지나서면 마당바위에서 올라 삼거리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부터 다시 깔딱고개가 시작이이다 계단길과 바윗길 을 지나면 백운봉가는 삼거리를 지나 그리고 군부대 철망 울타리를 통과하면 1157m용문산 정상 가섭봉을 도달한다. 40년 동안 폐쇄 되였다가 개방되어 많은 산객들이 찾고 있다.

 

용문산의 명산명품 산행로는 용문사 원점회귀산행이다.

원점회귀도 여러 코스가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코스는 계곡을 따라 올라 마당바위에서 용문산 남쪽 능선으로 붙은 다음 정상에 선 뒤, 남쪽 능선을 따라 하산하는 코스다.

용문사 골짜기는 아기자기한 풍경이 이어져 지루하지 않고 정상에서의 조망은 산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더 길게 타고자 한다면 정상에서 오른편에 있는 용문봉 능선을 타고 정상까지 종주하는 방법이다.

이 코스는 바위능선이라 장쾌한 조망을 즐길 수 있으나 길이 험하고 멀어 산행에 제법 긴 시간이 걸린다.

정상에서 서쪽의 장군봉으로 종주한 다음 상원사로 내려와 용문사로 돌아가는 코스도 있으나 거리가 멀고 별다른 볼거리가 없다.

 

용문사에서 정상으로 이어진 길은 전망으로만 따지면 용문봉 능선으로 돌아가는 길이 계곡길보다 낫다.

그러나 험하고 멀어 경험 많은 준족의 산꾼이라도 새벽같이 나서야 하는 코스다.

용문산의 매력은 계곡미를 빼놓을 수 없으므로 용문사 계곡으로 해서 마당바위까지 간 후 능선으로 정상 가는 길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용문산 교통편

중앙선 전철이 개통되어 용문 접근이 더 편리해졌다.용산발 청량리 경유 용문행 전철은 05:20부터 22:58까지 운행하며 용문역까지 1시간32분 걸린다.자세한 전철 운행시각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

www.seoulmetro.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청량리에서도 용문행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하며 06:00부터 22:40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용문까지 1시간 걸린다.동서울터미널에서는 용문사행 직행버스가 1일 2회(08:40, 14:20) 운행한다.용문행 버스는 06:15부터 21:30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용문역에서 용문터미널은 걸어서 10분 거리며 07:10~21:00,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교통카드도 이용 가능하며 카드요금 900원, 15분 정도 걸린다.용문사에서 용문으로 나오는 버스는 07:25~21:20,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A팀---연수리 산불감시초소 출발 --상원사갈림길--장군봉 --정상 -- 용문사 -- 주차장(약5시간)

B팀--- 연수리 산불감시초소 출발 --상원사 --장군봉--용문사(은행나무)---주차장(약4시간)

 

 

 

예상 거리 : 8km , 예상 시간 : 4시30분 정도

산행 코스 : 사나사 -> 함왕골 -> 함왕성 -> 함왕봉 -> 장군봉 ->

하산 장군약수터 -> 상원사 -> 용문사 방향으로 산행 -> 용문사 ->

관광단지로 내려옴 -> 주차장매소표 옆 좌측길(조계골 계곡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