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농 탐방지원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야산의 해프닝과 해인사. 세상에는 꼭 두가지가 존재한다. 틀리거나 맞거나. 좋거나 나쁘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흔한 말로 'To be or Not to be'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예를들어 '좋은것'과 '나쁜것' 사이에 '추한것'을 끼어 넣는 그런것이다. 모처럼만에 (본인 같은 산 경험이 별로 없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