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골 탐방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야산(伽倻山) 의 해프닝과 해인사(海印寺). 세상에는 꼭 두 가지가 존재한다.틀리거나 맞거나. 좋거나 나쁘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흔한 말로 'To be or Not to be'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예를 들어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에 '추한 것'을 끼어 넣는 그런 것이다. 모처럼만에 (본인 같은 산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에게는 당연하지만) 가야산을 찾았다.아침 이른 시간에 산악회를 따라 가야산 백운동주차장에 도착하니 11시다.날씨는 파란 하늘을 보여주는데 어젯밤부터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곤두박이치더니 오늘은 바람까지 준 태풍 수준이다.주어진 시간은 6시간, 이곳 백운동에서 가야산 오르는 길은 비교적 쉬운 용기 골길과 능선길인 만물상길 두 갈래.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주차장에서 약 10분여 거리에.. 더보기 이전 1 다음